이지서티, 개인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특허 등록... 유출 징후 집중 감시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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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서티(대표 심기창)는 `개인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유비 세이퍼-PSM(UBI SAFER-PSM)`에 적용된 기술이다.

이지서티 `유비 세이퍼-PSM`
<이지서티 `유비 세이퍼-PSM`>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 자산규모와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에 접속해 이뤄진 작업을 모니터링해 유출을 방지한다. 방화벽, 침입탐지시스템, 문서보안시스템, 트래픽 감시 시스템 등 기존 정보보안 시스템에 비해 개인정보 유출 징후를 집중 감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소스코드 수정 없는 시스템 구축으로 실무자 업무 효율을 높인다. 평균 구축기간 1주로 단기간 내 도입, 접속기록 수집이 가능하다. 국가표준시스템과 자체개발시스템 접근이력, 개인 정보 접속 기록을 즉시 수집한다.

최근 행정자치부가 1865개 기관 개인정보 관리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히면서 수요가 늘었다.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점검항목 중 하나는 개인정보취급자가 시스템에 접속한 기록을 최소 6개월 이상 보관·관리하는지도 살핀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