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60년 만에 걷는 `덕수궁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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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추억을 안겨주며 끊임없이 사랑을 받아온 `덕수궁 돌담길`. 하지만 모든 구간을 마음껏 걸어다닐 수는 없었다. 주변 보안시설과 대사관 등의 영향으로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는 구간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출입이 금지된 일부 구간을 이르면 내년 8월부터 개방하기로 했다.

덕수궁 돌담길은 과연 사랑과 낭만의 거리이기만 했던 것일까?

김남은기자 sil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