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늦깎이 작가가 건넨 위로 `오르부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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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 이후 이야기를 그린 `오르부아르`. 55세에 글을 쓰기 시작한 작가 피에르 르메트르는 이 작품으로 3대 문학상인 콩쿠르상을 수상합니다. 오르부아르는 `다시 보자`는 작별인사인데요. 이 작가가 한국 독자들에게 건넨 위로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허기현기자 kornn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