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우수게임 3, 4분기 시상식 열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 등이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3, 4분기 시상식이 8일 오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렸다. 8개 작품이 이달의 우수게임상을 수상했다. 최병구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관(가운데)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이달의 우수게임 3분기 수상자 (왼쪽부터) (인디게임부문) 키위웍스 장수영 대표, (착한게임 부문) 와이스토리 박선우 주임, 최병구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관, (오픈마켓) 넷마블엔투 최정호 대표 (일반게임) 플레이위드 김종권 국내사업 팀장.
이달의 우수게임 3분기 수상자 (왼쪽부터) (인디게임부문) 키위웍스 장수영 대표, (착한게임 부문) 와이스토리 박선우 주임, 최병구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관, (오픈마켓) 넷마블엔투 최정호 대표 (일반게임) 플레이위드 김종권 국내사업 팀장.
이달의 우수게임 4분기 수상자 사진(왼쪽부터) (인디게임부문) 나날이스튜디오 박민재 대표, (착한게임 부문) 자라나는 씨앗 김효택 대표, 최병구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관, (오픈마켓) 스마트스터디 윤성국 부사장, (일반게임) 인티브소프트 이재권 실장
이달의 우수게임 4분기 수상자 사진(왼쪽부터) (인디게임부문) 나날이스튜디오 박민재 대표, (착한게임 부문) 자라나는 씨앗 김효택 대표, 최병구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관, (오픈마켓) 스마트스터디 윤성국 부사장, (일반게임) 인티브소프트 이재권 실장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