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현장스케치|‘컬투쇼’] 웃음 주며 달려온 10년, 컬투가 지닌 수다의 힘

[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ON+현장스케치|‘컬투쇼’] 웃음 주며 달려온 10년, 컬투가 지닌 수다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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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lshsh324@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