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MWC로 본 中스마트폰 10龍 `개성`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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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로 본 중국 스마트폰 10龍 개성 포인트

중국의 스마트폰 전략이 확 바뀌었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는 10개 이상의 중국 제조사가 최신 스마트폰을 전시했다. 세계 최대 모바일 행사에서 기술력을 검증받기 위해서다. 중국 제조사들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그동안 아이폰, 갤럭시의 성능을 뒤쫓는 스펙 경쟁을 벌여왔으나 이제는 저마다 개성을 뽐내는 전략으로 선회했다.

김태권기자 tk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