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노믹스]4차 산업혁명, IP활용은?...'IP정보 서비스 쇼&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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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맞아 전략적 지식재산(IP) 정보 활용을 논의하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회장 백만기)는 다음달 8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특허청 주최로 '제7회 지식재산 정보 서비스 쇼&페어(Emerging IP Service Business 2017)'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식재산서비스협회와 IP정보사용자포럼, 한국특허정보원이 공동 주관한다.

[IP노믹스]4차 산업혁명, IP활용은?...'IP정보 서비스 쇼&페어'

이번 행사에서 국내 대표 특허 서비스업체들은 워크숍과 전시·시연회를 통해 효율적이고 현명한 특허 활용법을 알린다. IP정보 서비스 업체가 모여 사용자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고 주도할 방법을 모색하려는 취지다.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이 '4차 산업혁명과 지식재산'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박영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위원도 기조연사자로 나서 '4차 산업혁명과 정보분석의 역할'을 발표한다.

특허서비스 업체는 각각 △데이터 사이언스를 기반한 IP판례 분석·활용(마크프로) △기술+금융+특허=하나가 된다(위즈도메인) △이종분야 특허정보의 전략적 활용(윕스) △차세대 특허분석 솔루션(렉시스넥시스) 등 최신 특허활용 및 업계 동향을 전한다.

동시에 기업별 부스는 특허 정보 솔루션을 시연한다. 아이피티즌과 윕스, 렉시스넥시스, 마크프로, 위즈도메인 등 솔루션 업체와 지식재산번역(IPT) 컨소시엄 등 특허전문번역업체가 행사 참가자에게 직접 서비스를 소개한다. 아이피티즌과 윕스는 별도 마련된 소회의실에서 특허 정보 고객 대상 공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 날 행사에는 출연연구소와 대학, 기업 연구개발·특허 담당자 및 IP 서비스업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31일 오후 4시까지 지식재산서비스협회 홈페이지(www.kaips.or.kr)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상세 내용은 IP노믹스 홈페이지(www.ipnomics.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명진 IP노믹스 기자 mj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