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E, 하이브리드IT 지원 삼두마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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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기호 한국HPE 대표가 하이브리드IT 환경을 구축, 운영하는데 적합한 자사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국HPE
<함기호 한국HPE 대표가 하이브리드IT 환경을 구축, 운영하는데 적합한 자사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국HPE>

한국HPE가 하이브리드IT 환경을 구축, 운영하는데 필요한 삼두마차 솔루션을 공개했다. 강화된 기능의 'HPE 시너지'와 IT관리 플랫폼 '프로젝트 뉴스택', 플래시 스토리지 등 3가지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들 솔루션을 통해 한국HPE는 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온프레미스,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이 혼재된 하이브리드IT 인프라를 지원한다.

한국HPE(대표 함기호)는 27일 서울 포시즌즈호텔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하이브리드 IT 환경을 구축, 운영하는데 필요한 하드웨어 인프라와 스토리지 제품군 등을 발표했다.

이날 공개한 ‘HPE 시너지’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HW다. 한국HPE는 작년 출시한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인 HPE 시너지를 통해 하이브리드 IT 환경을 쉽고 빠르게 구축,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 스택 프로젝트'는 전통적인 IT,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다양한 환경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하이브리드 IT 환경에서 리소스(자원), 운용체계(OS), 애플리케이션 온디맨드 할당 기능을 확대해 IT 관리자, 개발자, 비즈니스 매니저 간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IT 환경에 대한 비용평가와 분석기능을 통해 고객이 비즈니스 상황에 따라 워크로드를 배치할 수 있게 한다. 이를통해 온프레미스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자원의 활용도를 높여준다.

한국HPE는 하이브리드IT 환경을 지원하는 플래시 스토리지 제품군도 발표했다. 하이엔드급 올플래시 어레이 'HPE 3PAR 스토어서브 9450'을 비롯해 님블스토리지의 AF·CS시리즈 플래시 스토리지, 엔트리급 ‘HPE MSA’ 스토리지 등을 선보였다.

함기호 한국HPE 대표는 “HPE 시너지, 프로젝트 뉴스택 등은 하이브리드 IT 인프라 구축과 운영에 필수적인 솔루션”이라며 “자체 기술 서비스 지원조직인 '포인트 넥스트'를 통해 하이브리드 IT 환경을 구현하는 게 HPE의 기본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김영민 기자 y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