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무심한 듯 SNS "폭풍업뎃종료"

사진=딘 SNS
사진=딘 SNS

 

딘이 '쇼미6'에서 프로듀서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주뒤에 뵙겠습니다 폭풍업뎃종료"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무심한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흰 피부와 길고 가느다란 손가락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딘은 지코와 함께 2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시즌6'에서 네 번째로 무대에 올라 프로듀서 공연을 선보였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