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서울혁신포럼, '데이터 가뭄 해결할 단비, 클라우드 플랫폼서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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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클라우드 플랫폼' 주제 제 4회 SBA서울혁신포럼 개최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 이하 SBA)이 4차산업기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진행중인 'SBA서울혁신포럼'이 4회차를 맞아 '클라우드 플랫폼'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SBA 측은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상암동 본사 2층 콘텐츠홀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테마의 '제 4회 SBA서울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SBA서울혁신포럼'은 지난 5월부터 매월 진행 중인 4차 산업혁명 관련 강연 및 토론으로, 중소기업인에게는 최신 트렌드와 전문가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4회 포럼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에 이어 '중견․중소기업의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 전략'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대표적인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은 물론, 이를 활용중인 중소·중견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비즈니스 모델 등 최신 이슈를 공유한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행사구성으로는 김동훈 NHN엔터테인먼트 실장의 '중견·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이전전략(Cloud Migration Strategy)'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사례 중심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한 중견·중소기업의 비즈니스 전략'(우미영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전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한 인바이드의 비즈니스 사례(고재흥 인바디 부장) 등의 주제강연이 이어진다.

또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중견·중소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한상기 소셜컴퓨팅연구소 대표 △간광진 티켓몬스터 유닛장 등과 연사들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 간에는 패널간의 담론은 물론 실시간 오픈채팅방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전략과 기업들의 실제 비즈니스 사례를 논의하며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결해나갈 예정이다.

주형철 SBA 대표는 "이번 SBA 서울혁신포럼으로 서울시 중소·벤처기업 리더들이 비용절감 및 운영효율화를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과 기대효과 등의 정보를 얻고 네트워크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산업진흥원은 매월 서울혁신포럼을 개최하며 실제 기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4회 서울혁신포럼은 오는 23일 오전 11시까지 사전신청하면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