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SBA, '세계적 한류 콘텐츠, SBA 미디어콘텐츠센터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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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미디어콘텐츠 센터 정식개관…서울파트너스데이간 시설투어 진행

사진=전자신문DB
<사진=전자신문DB>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핵심사업 수탁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 이하 SBA)가 'SBA미디어콘텐츠센터 개관'을 토대로 지속적인 디지털 콘텐츠 산업 활성화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최근 SBA는 산하 콘텐츠 육성기관인 SBA미디어콘텐츠센터(본부장 박보경)가 제반시설 및 전문인력을 완비하고 정식개관했다고 밝혔다.

'SBA미디어콘텐츠센터'는 서울 남산지역의 SBA서울애니메이션센터 기술지원실로 출발, 지난해 말 '미디어콘텐츠센터'로 확대개편하며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터를 잡은 곳으로, SBA는 물론 국내외 대표적인 콘텐츠 후반작업 지원분야 지원기관으로 손꼽힌다.

특히 음향편집·색보정 등의 스튜디오(9개실)과 시사실(1개실), 캐릭터스튜디오(1개실) 등은 물론, 1인미디어 스튜디오와 파트너스 공간까지 갖춰 영화·애니메이션·방송·음악·캐릭터 등의 한류 디지털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임과 동시에 개인·학생·1인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생산을 돕고 있다.

사진=전자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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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SBA콘텐츠 파트너스데이'를 통해 기업-투자-방송-배급 등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시그라프 아시아 골든스폰서 체결' 등의 국제적인 노력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한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기술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SBA미디어콘텐츠센터' 정식 개관은 극장용 애니메이션 <소나기>에서 보였던 UHD급 화질을 구현하는 HDR색보정 장비와 영화 '옥자'의 음향작업을 지원한 돌비 애트모스 등 최첨단 설비와 전문인력의 확충으로 국내외 대표적인 콘텐츠 후반작업 전문스튜디오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의미와 함께, 디지털 아카이빙·클라우드 랜더팜 서비스 구축,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 등 글로벌 미디어콘텐츠센터로의 도약을 선언하는 계기라 볼 수 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박보경 SBA 콘텐츠산업본부장은 "서울시와 SBA는 애니메이션·영화·음악/음향·방송 등 세계적 수준의 콘텐츠 장비와 기술력은 물론, 1인미디어 스튜디오 인프라를 갖춘 미디어콘텐츠 센터를 정식으로 개관하게 됐다"라며 "미디어콘텐츠센터는 콘텐츠관련 중소기업과 개인창작자가 보유하기 어려운 고퀄리티 인프라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과 컨설팅, 홍보채널 등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우리 콘텐츠들을 육성 발전시키는 데 힘을 보탤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SBA는 다음달 16일부터 9일간 진행될 '창업·유통·콘텐츠·R&D·일자리' 융합형 비즈 축제 '서울 파트너스 위크 2017' 기간동안 정식개관된 'SBA미디어콘텐츠센터'의 시설투어 및 체험프로그램을 진행, 크로마키촬영·성우더빙·1인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의 다양한 경험을 일반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SBA, '세계적 한류 콘텐츠, SBA 미디어콘텐츠센터가 지원합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