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노믹스]새 특허청 차장에 김태만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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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에서 “같이 일하고 싶은 상사 1위”에 두 차례 뽑힌 김태만 산업재산정책국장이 새 특허청 차장에 임명됐다. 18일 정부는 새 특허청 차장에 김태만 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태만 신임 특허청 차장/ 자료: 특허청
<김태만 신임 특허청 차장/ 자료: 특허청>

신임 김 차장은 행정고시 35회 출신으로 특허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상표심사담당관, 정보기획담당관, 행정관리담당관, 산업재산정책과장, 특허심판원 심판장,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장 등 핵심 부서를 거치며 지식재산 정책과 심사·심판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기획조정관 재직 시절에는 의약품허가-특허연계제도 시행에 따라 급증하는 심판 처리를 위해 부이사관, 서기관 등 정원을 신속하게 늘렸고, 내실 있는 정부업무평가 추진과 기관 내 제안제도 활성화로 특허청이 2년 연속 정부업무평가 우수기관과 제안활성화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업재산정책국장으로 근무하면서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부 연구개발(R&D) 효율화”를 추진해 정부 R&D 기획·선정에서 연구수행과 성과관리까지 모든 단계에서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체계를 완성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지식재산 정책비전 수립을 추진했다.

2015년과 2017년에는 무보직서기관 이하 특허청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같이 일하고 싶은 상사” 설문조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

△1991년 행정고시(35회) △경북 영덕 출생(1965년생) △부산대 사대부고 △부산대 행정학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워싱턴대 법학 석·박사 △특허청 상표심사담당관, 정보기획담당관, 행정관리담당관, 산업재산정책과장, 특허심판원 심판장,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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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종 IP노믹스 기자 gjg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