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전자신문 차장, 한국편집상 최우수상 수상

박은석 전자신문 차장, 한국편집상 최우수상 수상

박은석 전자신문 차장의 '4차 가자, 경제야' 지면이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 제23회 한국편집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은 이진수 중앙일보 차장의 <헌법, 대통령을 파면했다>가 차지했다. 박재덕 동아일보 차장의 '반도 못뛰고'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서정학 국민일보 차장, 김영준·안광열 경인일보 차장, 최윤희 머니투데이 차장, 박준모 조선일보 기자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