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LVCC 노스홀 사진

CES 2018은 전자를 넘어 자동차와 반도체까지 다양한 기업의 전시가 이뤄졌다. 컨벤션센터 노스홀에 기아자동차와 엔비디아, 블랙베리 등이 부스를 마련했다.
CES 2018은 전자를 넘어 자동차와 반도체까지 다양한 기업의 전시가 이뤄졌다. 컨벤션센터 노스홀에 기아자동차와 엔비디아, 블랙베리 등이 부스를 마련했다.

류종은 자동차/항공 전문기자 rje31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