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가상화폐 부자, 범죄자의 표적

  • [카드뉴스]가상화폐 부자, 범죄자의 표적
  • [카드뉴스]가상화폐 부자, 범죄자의 표적
  • [카드뉴스]가상화폐 부자, 범죄자의 표적
  • [카드뉴스]가상화폐 부자, 범죄자의 표적
  • [카드뉴스]가상화폐 부자, 범죄자의 표적
  • [카드뉴스]가상화폐 부자, 범죄자의 표적
  • [카드뉴스]가상화폐 부자, 범죄자의 표적
  • [카드뉴스]가상화폐 부자, 범죄자의 표적
  • [카드뉴스]가상화폐 부자, 범죄자의 표적

최근 미국 일간 뉴욕타임즈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보유한 부자들이 범죄자들의 새로운 표적이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태국 푸켓에서 한 러시아 남자가 아파트에 침입한 강도에 의해 비트코인을 빼앗겼으며, 그들은 피해자의 눈을 가린 사이 컴퓨터에 접속해 1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온라인 지갑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이런 가상화폐 강도 사례는 최근 러시아, 우크라이나, 터키는 물론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선진국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 등과 협력해 블록체인 관련 범죄 거래만 전문적으로 분석, 추적하는 체인알리시스같은 기업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김동현기자 d-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