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8] 소니 '엑스페리아XZ2·XZ2콤팩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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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관계자가 MWC 2018 소니 부스에서 소니는 엑스페이라XZ2를 소개하고 있다.
<소니 관계자가 MWC 2018 소니 부스에서 소니는 엑스페이라XZ2를 소개하고 있다.>

소니가 매끄러운 디자인과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소니는 26일(현지시간) 'MWC 2018'에서 엑스페이라XZ2·엑스페리아XZ2 콤팩트를 공개했다.

엑스페리아XZ2는 5.7인치 HDR 풀HD플러스 디스플레이(18대9 비율)와 퀄컴 스냅드래곤845 칩셋을 탑재했다. 소니 브라비아 TV 기술과 모바일용 X-리얼리티를 적용, HDR 콘텐츠를 제공한다. 엑스페리아 제품 중 가장 큰 사운드 S-포스 프론트 서라운드를 지원하는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했다. 엑스페리아 XZ2 컴팩트는 5인치 HDR 풀HD플러스 확장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엑스페리아XZ2 시리즈 모션 아이 카메라는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4K HDR 영상 촬영 기능을 제공한다. 960프레임 풀 HD는 찰나의 순간을 영상으로 담아낸다. 이용자는 HDR TV 또는 유튜브에 생생한 영상을 업로드하고, 감상할 수 있다. 3D 크리에이터 기능은 1분 안에 후면 카메라로 사물 또는 이용자 얼굴을 3D 스캐닝한다. 3D 스캐닝 결과물은 앱에서 페이스북에 손쉽게 업로드할 수 있다.

스마트 스태미너·스태미너 모드·배터리 케어·큐노 적응 제어 충전 방식 기술을 적용, 배터리 수명 연장을 돕는다. 무선 충전 기능과 IP68 등급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한다. 3D 글래스 디자인을 채용, 고릴라 글라스5와 금속 프레임으로 내구성을 강화했다.

엑스페리아XZ2 시리즈 색상은 △리퀴드 실버 △리퀴드 블랙 △딥 그린 △ 애쉬 핑크 네 가지다. 운용체계(OS)는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버전으로 구동한다. 글로벌 출시 시기는 3월이다.

이 밖에 소니는 MWC에서 저조도 상황에서 잘 보이지 않는 장면도 포착할 수 있는 '초고감도 카메라' 기술을 선보인다. 듀얼 카메라와 실시간 프로세싱이 가능한 통합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를 통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후루미 히데유키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 세일즈·마케팅 총괄은 “엔터테인먼트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소니의 새로운 엑스페리아XZ2와 XZ2 컴팩트가 제격이다”라며 “세계 최고 수준 기술에서 매끄럽고 세련된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스마트폰에는 필요한 모든 것은 물론 그 이상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소니는 26일(현지시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에서 엑스페이라XZ2·엑스페리아XZ2 콤팩트를 공개했다.
<소니는 26일(현지시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에서 엑스페이라XZ2·엑스페리아XZ2 콤팩트를 공개했다.>
소니는 26일(현지시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에서 엑스페이라XZ2·엑스페리아XZ2 콤팩트를 공개했다.
<소니는 26일(현지시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에서 엑스페이라XZ2·엑스페리아XZ2 콤팩트를 공개했다.>

바르셀로나(스페인)=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