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우수 중기브랜드의 힘' 하이서울 어워드 종합인증상담회 개최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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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중소기업 브랜드 지원사업 '하이서울 어워드'를 다시 시작하면서 국내 대표적인 중소기업지원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

SBA측은 다음달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종합 비즈니스 상담회 '하이서울어워드 인증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이서울 어워드 종합인증상담회'는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SBA가 추진하는 종합 유통 상담회로, 우수 제품에 대한 '서울' 브랜드 인증과 유통사와의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특히 유통 및 제조전문가들로 구성된 SBA 유통브랜드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상품에는 브랜드 수여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로지원 (네이버 서울샵 수수료 지원, G마켓·옥션·11번가·위메프 등 국내 주요 온라인 플랫폼 입점 기회 제공) △SBA 서울유통센터(등촌동), SETEC(대치동) 내 하이서울 어워드 전용 전시관 입점 △홍보 콘텐츠(국문·중문·영문판 영상, 웹툰, e-카탈로그) 제작 △바이럴 마케팅 등 국내외 판로지원 및 상품홍보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하이서울 어워드 종합인증상담회'에서는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인증 품평회 △대형 유통사 MD와의 1:1 상담 △유통 역량 및 트렌드 강화 목적의 유통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참가자격은 △리빙 △문구·취미·자동차·애완·캐릭터 △스포츠·레저·여행 △식품 △유아·출산·완구 △이미용 △컴퓨터·가전·디지털 △패션·패션잡화 등 8개 카테고리 중 하나에 속하는 상품이면 된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 SBA서울유통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면 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