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전경련 중기협력센터, 우수 중소기업 전방위적 지원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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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우수 중소기업 출현의 기본토양을 다지며 중소기업지원기관 본연의 모습을 성실히 이어간다.

SBA측은 지난달 29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17층에서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와 '서울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중소기업 경영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 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경영혁신과 자생력 확대를 목적으로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와 경영전문기관 전경련이 머리를 맞댄다는 데 의의가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SBA의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 '하이서울브랜드' 지정 기업을 비롯한 서울 중소기업들의 경영여건 개선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전경련 중기협력센터가 발굴한 서울소재 우수 중소기업들에 대한 '하이서울브랜드' 부여 검토, 중장기 비즈니스 현장 자문단 운영과 분야별 맞춤교육(경영·마케팅·재무 등)을 비롯한 지원서비스를 공동수행해나갈 예정이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이를 통해 서울 내 713개 포진된 '하이서울브랜드' 우수 혁신기업들의 성장에도 탄력이 생기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 생태계의 발전에도 큰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익수 SBA 일자리본부장은 "본 업무협약을 통해 하이서울브랜드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에 필요한 경영 자문, 분야별 맞춤형 교육 등의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하이서울브랜드기업이 세계 일류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