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2018 서울게임콘텐츠센터 입주' 6개사 모집시작…다음달 8일까지, QA 및 기술지원 홍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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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가 4차 산업혁명 내 주요 산업군으로 꼽히는 게임산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큐베이팅 노력에 힘을 싣는다.

SBA측은 다음달 8일까지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내 SBA서울게임콘텐츠센터 내 입주기업 6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기업 모집은 서울의 게임산업 경쟁력 강화에 초석이 될 우수 게임 스타트업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한다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특히 입주공간(서울게임콘텐츠센터 9층) 내 임차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서울시가 전액 지원(입주관리보증금 및 관리비 별도)하는 것은 물론, 지원사업 '인디게임 패스트트랙'을 통해 전문가 미팅·SW지원·QA지원·1인미디어 연계 홍보·플랫폼 집중 추천 등의 지원(일정기준 충족시)이 함께 진행되며,  스타트업 게임사들의 콘텐츠 성장 촉진을 위한 안정적인 성장토대가 제공된다.

여기에 △서울게임콘텐츠센터 타 지원사업 참가 시 가점 부여 △SBA 미디어콘텐츠센터 후반작업 시 이용료 50% 할인 △투자유치 희망 시 SBA 출자 투자조합 추천 등의 혜택과 함께 OGN e스타디움, SBA미디어콘텐츠센터 등 건물 내 입주기관들과 함께 게임?e스포츠?미디어 분야의 시너지효과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모집신청 자격은 △서울 소재 중소 게임개발 기업 및 게임개발 관련기업(창업 7년 미만) △서울시 이전 후 사업을 영위하려는 기업(3개월 이내) △외국인 투자촉진법에 따른 외국인투자기업(본사 및 운영주체가 한국이어야 함) 등이다.

신청된 기업은 재무건전성·자금계획·기술성·사업성·서울경제활성화 기여도(신규일자리창출, 게임산업활성화) 등의 평가를 거쳐 입주가 결정된다. 이 가운데 게임분야 수상기업 및 투자유치기업·SBA 제작 및 마켓 참가 지원사업 참여기업·여성 및 장애인 기업 등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SB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게임콘텐츠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박보경 SBA콘텐츠산업본부장은 "서울게임콘텐츠센터는 입주기업들이 안정된 인프라 속에서 게임 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인프라 제공은 물론 인디게임 패스트트랙을 통해 개발, 마케팅, 홍보, 네트워킹 등 게임스타트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BA는 센터 내 입주기업을 비롯한 서울게임콘텐츠센터 지원사업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게임스타트업의 게임콘텐츠 개발과 기업성장을 촉진하는 지원사업인 '인디게임 패스트트랙'을 추진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