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업 포커스]리타미디어, ICT 스타트업 온라인 판로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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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미디어(대표 임응순)가 정보통신기술(ICT) 스타트업 전문 상품몰로 자리를 잡았다. 지난해 선보인 '리타몰'은 국내 우수 스타트업 제품 상품 판로로 성장했다.

리타미디어는 이달 기준 리타몰에 제품을 공급하는 스타트업이 60개를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40여개 업체와 추가로 상품 공급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총 100개 이상 스타트업을 협력사로 확보했다. 리타몰은 2017년 1월 오픈 이래 한 달 평균 6~7개 신규 업체를 발굴한 셈이다.

2015년 창립한 리타미디어는 다양한 스마트 상품을 소개하는 오프라인 잡지 '디지털 패션'을 발행한다. 리타몰에서는 고객이 이 같은 스마트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

임응순 리타미디어 대표는 “현대전자를 시작으로 20년 이상 정보기술(IT) 분야에 몸 담아 오면서 수많은 스타트업이 유통과 홍보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을 봤다”면서 “리타몰을 통해 상품성이 뛰어난 스타트업 스마트 상품을 고객과 연결한다”고 설명했다.

리타몰 BI
<리타몰 BI>
리타미디어 '리타몰' 메인화면
<리타미디어 '리타몰' 메인화면>

리타미디어는 국내 전시회를 직접 참관,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스마트 제품을 발굴해 리타몰에 연결한다. 크라우드펀딩에 나선 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등 사업을 적극 추진하면서 취급 품목을 확대한다.

리타몰은 최근 상품 카테고리를 △스마트패션 △스마트생활·주방 △스마트건강·미용 △스마트아웃도어 △스마트교육·토이 △모바일·네트워크로 세분화했다. 최근 쇼핑몰 규모가 확대되고 취급 상품군이 다양화되면서 소비자가 간편하게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이 요구됐기 때문이다. 패션,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등 소수 제품군을 선보인 론칭 초기와 비교해 카테고리 수를 두 배 이상 확대했다.

리타미디어는 앞으로 리타몰을 4차 산업혁명 대표 스마트 상품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유통 채널로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해외 스마트 상품 공급 네트워크까지 확보, 글로벌 ICT 스타트업의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 대표는 “우리나라 국내 스타트업 꿈과 열정을 현실화할 것”이라면서 “고객에게 미래 지향 소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리타미디어 기업 개요

[미래기업 포커스]리타미디어, ICT 스타트업 온라인 판로로 '우뚝'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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