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중기 브랜드 파워' SBA, 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신규모집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우수 중기제품 브랜드 '서울 우수상품 어워드'의 추가확대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 지원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이어간다.

SBA는 오는 6월 15일까지 '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신청 상품을 추가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는 우수 제품 및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인지도 확대와 판로개척을 돕고자 '서울' 브랜드 부여와 함께 △네이버·G마켓·인터파크 등 온라인 플랫폼 지원 △SBA 서울유통센터(등촌동)·SETEC(대치동) 내 하이서울 우수상품 전용 전시관 입점 △홍보 콘텐츠(국문/중문/영문판 영상, 웹툰, e-카탈로그) 제작 및 바이럴 마케팅 등 국내외 판로지원 및 상품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는 2016년 이래로 현재까지 18회에 걸친 인증사업으로 6500여개에 달하는 우수상품을 선발, 이들에게 다양한 판로지원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추가모집 신청자격은 국내 기업이 제조생산한 B2C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리빙 △문구/취미/자동차/애완/캐릭터 △스포츠/레저/여행 △식품 △유아/출산/완구 △이미용 △컴퓨터/가전/디지털 △패션/패션잡화 총 8개 카테고리 내에 해당하는 상품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된 상품들은 7월 초까지 두 번의 심사(분과위원회,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선정되며, 선정된 상품과 기업에게는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자격에 따른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김용상 SBA 서울유통센터장은 "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는 단순히 우수한 중소기업의 제품을 발굴하고 인증마크만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판로 개척부터 홍보 지원까지 기업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이다"라며 "국내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SBA 유통마케팅본부 전 직원이 힘을 쏟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판로·홍보·브랜드에 고민이 많은 중소기업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BA는 오는 24일 '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사업설명회를 개최, 마케팅 트렌드 및 실무강의는 물론 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상품신청과 상담을 현장에서 진행할 예정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SBA 서울유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