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업포커스]씨엔비스, 아시아 최초 'ASPICE 가이드라인' 국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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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업포커스]씨엔비스, 아시아 최초 'ASPICE 가이드라인' 국내 교육

씨엔비스가 아시아 최초로 'VDA 오토모티브 SPICE 가이드라인'(이하 ASPICE 가이드라인) 교육을 국내에서 진행한다.

씨엔비스는 독일자동차협회 품질관리센터(VDA-QMC)가 유일하게 공인한 ASPICE 심사원 양성 교육 기관이다.

씨엔비스 홈페이지 화면
<씨엔비스 홈페이지 화면>

씨엔비스는 자동차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개발 기술과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요구하는 기술 수준의 오토모티브 SPICE(ASPICE), ISO26262를 준수하는 시스템엔지니어링 기술을 보유했다. 또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차량 위험 상황 평가와 경보시스템, 선행 품질관리시스템 등의 솔루션 개발 기술을 갖췄다.

씨엔비스는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는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K-브레인파워)에서 자동차용 임베디드 SW 분야 우수 전문기업으로 선정됐다.

현재 전 세계에 ASPICE 공식 교육 기관이 10개 등록돼 있다. 교육 기관으로 등록되기 위해서는 ASPICE 초급 심사원, 선임 심사원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 2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씨엔비스는 초급 심사원 및 선임 심사원 양성 교육 자격이 있는 전문 심사원 2명 외에도 2명의 선임 심사원과 다수의 예비 심사원을 보유하고 있다.

[미래기업포커스]씨엔비스, 아시아 최초 'ASPICE 가이드라인' 국내 교육

씨엔비스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권 심사원을 대상으로 이번 ASPCIE 가이드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인탁스 어드바이저 보드 위원이면서 심사원 교육 교재 개발을 위한 워킹 그룹 리더인 볼커 레만이 진행한다. 2019년 7월 이후부터는 이런 VDA 가이드라인 교육을 받지 않으면 선임 및 전문 심사원으로 신규 등록 및 갱신을 할 수 없다.

이번 교육은 주로 ASPICE 가이드라인에서 다루고 있는 규칙과 권고 사항 중심으로 심사원이 심사를 수행할 때 일관되게 유지해야 하는 관점, 특수한 상황에서의 심사 기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독일자동차협회 품질관리센터(VDA-QMC)가 공식 발간한 Automotive SPICE 공식 가이드라인 '블루골드북' (출처=VDA-QMC)
<독일자동차협회 품질관리센터(VDA-QMC)가 공식 발간한 Automotive SPICE 공식 가이드라인 '블루골드북' (출처=VDA-QMC)>

백재원 씨엔비스 대표는 “인탁스에 등록된 심사원이면 누구나 받아야 하는 업그레이드 교육으로, 지난해 12월 출간된 ASPICE 가이드라인 기준으로 진행된다”면서 “씨엔비스는 독자 기술력으로 혁신 제품을 개발, 자동차 임베디드 SW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커 나가는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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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은 자동차/항공 전문기자 rje31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