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 '서울 스타트업 일자리매칭'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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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가 청년일자리 창출과 서울시 창업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관간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서울창업허브 측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지청장 양승철)과 '서울 스타트업 일자리매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서울시 청년 일자리 활성화'와 '스타트업 강화'라는 공적 목표를 향한 양 기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서울창업허브와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우수 스타트업의 인력 채용 수요조사 △스타트업 기업정보 제공 △대학·특성화고·직업훈련기관 연계 청년구직자 발굴 등에 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자리 매칭 및 고용노동정책 관련 컨설팅 등 채용행사 공동주최·스타트업 맞춤형 지원 사업 안내 등 다양한 분야의 채용서비스 제공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고봉진 SBA 창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서울시의 우수한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청년 구직자가 원하는 기업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창업허브는 오는 6월 21일 개관 1주년 기념행사 내 '허브 상견례' 프로그램을 마련, 창업센터 스타트업과 구직자간 채용 매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