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투표종료 1시간 전...전국 투표율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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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5시 현재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60%에 근접했다. 전국 투표율은 55.9%(사전투표 포함)을 기록 중이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66.2%로 최고를, 인천이 51.0%로 최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6·13 지방선거]투표종료 1시간 전...전국 투표율 55.9%

민심의 '바로미터'라는 수도권 중 서울은 55.2%, 경기와 인천은 각각 53.2%, 51.0%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격전지인 부산은 54.3%, 울산과 경남도 59.2%, 61.5%로 나타났다. 여야는 마지막까지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행사를 당부했다.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율 등을 고려할 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60%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전국 254곳의 개표소에서 일제히 개표가 진행된다. 오후 6시 30분 전후부터 개표가 시작되면 지방선거 당선인 윤곽은 이르면 밤 10시 30분께부터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밤 11시 30분께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안영국 정치 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