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글로벌센터, 뷰티·패션 등 비즈상담 통해 한류활성화 기여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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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운영중인 SBA 서울글로벌센터가 외국인 초기 창업가 대상 뷰티·패션 분야 비즈상담을 통해 한류콘텐츠의 글로벌화를 촉진하는 밑바탕을 조성하고 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최근 SBA 서울글로벌센터 측은 올해 초 신설된 뷰티·패션 분야 비즈니스 전문상담이 외국인 초기기업가들의 안정적인 경영은 물론 지속적인 한류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글로벌센터는 서울 내 예비창업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상담과 창업교육, 창업보육, 국내기업 네트워킹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외국인 비즈니스 지원기관이다.

이들은 K팝과 뷰티, 패션 등 한류콘텐츠의 꾸준한 인기와 함께 관련 제품들의 해외진출이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 올해 초부터 기존 9개분야(세무, 회계, 외국인직접투자(소액투자자), 법인설립, 수출입 통관, 특허출원, 기업상표등록, 법률, 마케팅)에서 중점진행되던 비즈니스 전문상담을 뷰티·패션 분야까지 늘려 외국인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한류 콘텐츠에 대한 관심은 많았으나, 제품의 발굴과 소싱, 거래계약체결 등 관련 지식과 정보가 부족했던 외국인 창업자들에게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관련 외국인 초기기업들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국내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한 자체 브랜드 제작까지 유도함으로써 한류활성화의 분위기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임학목 SBA 기업성장본부장은 “걸음마를 막 떼기 시작한 외국인 초기 창업가의 안정적 성장 및 외국인 창업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창업교육뿐 아니라 전문상담 등 종합적인 비즈니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SBA 서울글로벌센터는 예비 또는 초기 창업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상담서비스를 매주 월~금 오후 2~5시(사전예약 필수, 영어·한국어 제공)에 운영중인 가운데, 뷰티·패션에 이어 국내외 오픈마켓 및 전자상거래업 관련 상담분야를 추가할 계획을 갖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