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업포커스]소닉티어, 극장부터 모바일까지 어디나 적용하는 '실감음향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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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티어는 구글플레이를 통해 누구나 쉽게 실감음향을 즐길 수 있는 '소닉플레이'를 출시했다.
<소닉티어는 구글플레이를 통해 누구나 쉽게 실감음향을 즐길 수 있는 '소닉플레이'를 출시했다.>

음향 솔루션 전문 기업 소닉티어(대표 박준서)가 극장부터 모바일까지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실감 음향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음향 시장을 공략한다.

소닉티어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홈시어터,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실감 음향 기술을 개발하고 돌비, DTS 등 외산 업체가 장악한 세계 음향 시장에 100% 국산 기술로 도전장을 던졌다.

소닉티어 실감 음향 기술은 영화 산업에서 먼저 주목받았다. 지난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독전'은 배우의 뛰어난 연기력, 섬세한 감각과 영상미, 입체감 있는 음향이 어우러진 생동감을 관객에게 전달했다. 소닉티어는 생생한 입체 음향 기술을 제공, 영화 인기에 힘을 보탰다.

'독전'뿐만 아니라 이미 60편이 넘는 한국 영화 콘텐츠에 소닉티어 실감 음향 기술을 제공했다. 전국 20여개 상영관에도 오디오 시스템을 공급했다. 이들 상영관에서는 실감 음향과 어우러져서 더욱더 몰입도 높은 콘텐츠를 상영한다.

소닉티어는 실감 음향 기술을 확산시키기 위해 최근 일반 사용자 대상 제품과 솔루션도 선보였다. 최대 16채널까지 지원하는 UHD 방송·VR 실감 음향 저작 도구 '소닉 팬'을 개발했다. 또 온라인·SNS용 동영상 콘텐츠 저작 및 감상을 위한 모바일 앱 '소닉플레이'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출시했다. 소닉플레이는 극장과 같은 특별한 환경에서만 들을 수 있던 실감 음향을 직접 재생하고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소닉팬'과 '소닉플레이'를 사용하면 전문가가 아니라 하더라도 실감 음향을 만들고 즐길 수 있다.

소닉티어 관계자는 “최근 화제가 되는 '실감 콘텐츠'는 한 가지 이상 감각이 만족돼야 느낄 수 있다”면서 “서로 다른 기술로 다양하게 제작되고 유통되는 미디어 시장에서 소닉티어가 실감 음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소닉티어 현황

[미래기업포커스]소닉티어, 극장부터 모바일까지 어디나 적용하는 '실감음향 기술' 선봬

권건호 전자산업 전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