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업포커스]유티플러스 "글로벌 승부 가능한 중견 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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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업포커스]유티플러스 "글로벌 승부 가능한 중견 개발사"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대표 유태연)가 올해 자체 개발한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탈리온'으로 글로벌 시장에 뛰어든다. 글로벌 서비스는 게임빌이 맡았다.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는 유태연 대표 중심으로 이력이 다양한 개발자 8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06년 창업 이래 수준 높은 게임을 개발하는 한편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쌓아 왔다.

회사는 모바일 액션게임 '쉐도우블러드'를 세계 100여국에 서비스한다. '탈리온'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자사 모바일 RPG 이용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 강점은 여러 플랫폼에서 수준급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회사는 2015년 모바일게임 '러스티블러드'로 구글에서 선정한 '올해의 톱 50'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가상현실(VR) 게임 '도자기'로 유니티, MWU 코리아 어워즈 2018에서 베스트 혁신 부문에 선정됐다. '도자기'는 VR 공간에서 손으로 도자기를 빚고 다른 유저와 공유할 수 있는 게임이다.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는 올해 △하드코어 유저 층을 공략할 '탈리온' △글로벌 캐주얼 유저 공략을 위한 '토키도키 프렌즈' △혁신 게임성을 띤 VR 게임 '도자기'를 출시한다.

유 대표는 “한국 개발사 가운데 드물게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갖춘 개발사”라면서 “글로벌 유저 층을 공략하기 위해 콘텐츠를 다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쉐도우블러드
<쉐도우블러드>
[미래기업포커스]유티플러스 "글로벌 승부 가능한 중견 개발사"

<표> 유티플러스 개요, 출처 유티플러스

[미래기업포커스]유티플러스 "글로벌 승부 가능한 중견 개발사"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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