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中企 전시회 참가지원, 자생력 강화 발판"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유망 중소기업들에게 전시회 개별참가를 지원하며 자생력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SBA는 서울시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추진중인 '2018년 국내외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2018년 국내외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은 오는 10월까지 국내외 전시회 참가 또는 참가예정 기업에게 전시회 참가비용 일부(부스임대료·장치비·홍보비 지원, 해외전시회 경우 편도운송비 추가지원) 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 3월에는 SBA보육센터 입주기업, SBA보육센터 및 청장년창업센터 졸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3주간의 신청접수와 심사를 거쳐 실질적인 지원이 펼쳐지고 있으며, 식음료와 뷰티, 생활용품 등을 중심으로 판로확보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실제 지난 2월 '제22회 중국(사천) 구정쇼핑페스티벌'에 참가한 서울시 장년창업센터 출신기업 스킨러버스코스메틱(대표 김희용)이 30만 달러규모의 실 계약을 체결한 것을 필두로, 지난 5월 '‘제32회 서울 국제화장품 미용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일본·인도·두바이 지역 바이어와의 계약진행중인 이솝가든(대표 이선영), 지난 3월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국내 대·중소형 유통사와 계약접촉중인 지새우고(대표 백모란) 등 SBA 전시회 참가지원을 통한 판로개척 지원효과는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홍정오 SBA 기업육성팀장은 "이번 '2018년 국내외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은 중소기업들이 국내외 각종 전시회에 참가하며 신규판로를 개척하고 매출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SBA는 다양한 기업의 전시회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