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과총, 18일 '광주전남지역 과학기술 혁신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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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시그니처.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시그니처.>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광주·전남지역연합회(회장 김병기)는 18일 오후 3시부터 광주 홀리데이인호텔 3층 컨벤션홀Ⅰ에서 '2018년 광주전남지역 과학기술 혁신토론회'를 개최한다.

과학기술인 및 일반인 등 100여명이 참석할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과총과 광주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광주시, 전남도, 광주전남연구원, 광주과학기술진흥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력공사 등이 후원한다.

토론회는 '지역 자치단체와의 상생과 혁신'을 주제로 지역혁신 역량 강화와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통해 지역별 특성화 전략을 마련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다. 지역 발전으로 일자리 창출과 자립 역량 강화도 추진된다.

광주·전남과총은 18일 오후 3시부터 광주 홀리데이인호텔 3층 컨벤션홀Ⅰ에서 2018년 광주전남지역 과학기술 혁신토론회를 개최한다. 광주전남과총이 지난 3월 개최한 제1회 과학기술포럼 모습.
<광주·전남과총은 18일 오후 3시부터 광주 홀리데이인호텔 3층 컨벤션홀Ⅰ에서 2018년 광주전남지역 과학기술 혁신토론회를 개최한다. 광주전남과총이 지난 3월 개최한 제1회 과학기술포럼 모습.>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정책기획본부 혁신기반센터 김성진 박사가 '자기주도형 지역과학기술 혁신'. 오병기 광주전남연구원 기획경영실장이 '광주전남지역 과학기술 혁신 방안', 심재강 한국전력공사 상생협력처 부장이 '지역상생발전 방안 및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신용진 조선대 교수의 사회로 광주시와 전남도, 광주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파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들이 토론을 벌인다.

김병기 광주전남과총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지역혁신 과제발굴 및 점검, 대안 수립을 통해 산학연관 상호 연계해 과학기술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새로 출범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규제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