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콘텐츠마켓 SPP2018, 온라인 비즈매칭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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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텐센트·디즈니 등 빅바이어 상담 기회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오는 8월 열릴 국제콘텐츠마켓 'SPP(Seoul Promotion Plan) 2018'의 주요 바이어 라인업 공개와 함께,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공식적으로 오픈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SBA 측은 SPP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월 열릴 'SPP(Seoul Promotion Plan) 2018'의 온라인 비즈매칭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SPP는 SBA가 주관하는 애니·웹툰 전문 B2B콘텐츠 마켓으로, 지난해 기준 참가 기업수 국내외 330여 개, 수출 계약 상담액 2억 8000만 달러 규모를 기록하는 등 18회 개최동안 국내 콘텐츠 수출의 활력소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온라인 비즈매칭등록은 바이어와 참가사들의 효율적인 사전미팅 조율을 토대로 비즈니스 미팅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입된 시스템이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특히 넷플릭스, 텐센트, IIE STAR, 아이치이, 유쿠, 디즈니, 니켈로디언 등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비즈매칭을 위한 필수조건으로, 관련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박보경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SPP는 그간 국내 애니메이션과 웹툰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한 필수 코스로 성장해 왔다"라며 "올해 역시 SPP에 최초로 참가하는 콘텐츠 공룡기업인 넷플릭스를 비롯해 막강한 바이어 라인업으로 역대급 성과가 기대되는 상황인 만큼 비즈매칭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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