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고객중심 아이디어 육성' 신직업 스타트업스쿨 참가자 모집…내달 10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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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고객지향적 창업 아이디어를 지닌 예비 창업자들의 노력을 구체화시켜 나간다.

SBA 측은  오는 8월10일까지 온오프믹스 신청페이지를 통해 'SBA 신직업 스타트업스쿨 - 고객중심 신사업발굴 특화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SBA 신직업 스타트업스쿨'은 14년째 이어온 SBA의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SBA 스타트업스쿨'을 지난 2016년 새롭게 한 것으로, 유망 아이디어와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 육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중인 교육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고객중심 신사업발굴 특화과정'이라는 기본 주제 아래 블루안컨설팅과 협력, 예비창업자와 신사업 발굴 및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희망하는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특히 30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김대이 블루안컨설팅 대표 컨설턴트 강의를 시작으로 도메인 설정·인사이트 발굴·신사업 발굴·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검증 프로세스와 선진 고객분석 기법을 통한 사업아이템 발굴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할 예정으로 알려져 주목받는다.

여기에 중소기업벤처부 공인 엑셀러레이터 및 기업주도형 벤처투자(CVC)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밀착멘토링을 병행함은 물론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SBA 신직업 스타트업스쿨 - 고객중심 신사업발굴 특화과정' 참가신청은 오는 8월10일까지 온오프믹스 특별 신청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정익수 SBA 서울신직업인재센터장은 "14년 역사로 우리나라 창업교육의 원조격인 SBA 신직업 스타트업스쿨에서 2018년도부터 주제별 특화과정을 신규 도입하여 진행되는 만큼, 과정별 특색있는 교육과정과 경쟁력 있는 사후 지원이 기대되며 특히 금번 과정은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