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콘텐츠 기업 대상 '해외 투자유치 컨퍼런스' 개최예고…국내 콘텐츠 산업 해외진출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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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과 핵심사업 수행을 담당하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이 국내 콘텐츠 기업들의 원활한 해외진출을 위한 해법을 찾는 자리를 마련한다.

SBA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국제회의장에서 콘텐츠 기업 대상 '해외 투자유치 관련 컨퍼런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투자위축을 겪고 있는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는 자리로서의 성격을 갖는다.

특히 '2017 애니메이션 산업백서'에서 공개된 바와 같이 새로운 미디어환경에 대한 적응, 사업모델 개발, 해외시장 다각화 등을 통한 국내 애니메이션의 투자유치 및 발전전략을 구상하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로서 진행된다.

SBA, 콘텐츠 기업 대상 '해외 투자유치 컨퍼런스' 개최예고…국내 콘텐츠 산업 해외진출 해법 모색

컨퍼런스 세부 일정으로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방탄소년단 소속사)의 초기투자사로 알려진 SV인베스트먼트의 이현송 팀장이 강사로 나서, 투자유치 IP의 차별점과 사업확장전략, 프로젝트 투자 실무 등 현장경험이 담긴 이야기들을 전할 것으로 알려진다.

보다 자세한 컨퍼런스 사항과 참석신청은 SPP 홈페이지 또는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보경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콘텐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의 투자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K콘텐츠가 많이 제작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BA는 오는 21~2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웹툰 B2B 마켓인 ‘국제 콘텐츠마켓 SPP(Seoul Promotion Plan) 2018’을 개최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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