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지능정보(II) 스타트업스쿨' 교육생 모집…오는 30일 마감, 지능정보 특화 지식·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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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가 초융합·초연결·초지능시대 속 경쟁력을 갖춘 지능정보 분야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에 나선다.

SBA측은 오는 9월5일부터 21일까지 'SBA 신직업 스타트업스쿨-지능정보(II) 특화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SBA 신직업 스타트업스쿨-지능정보(II) 특화과정'은 혁신적 사업모델 및 4차 산업혁명 분야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창업교육을 14년간 이어온 SBA가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지능정보 분야' 창업교육이다.

이 과정은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와 협력, 기업가 정신·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을 시작으로 회계, 재무, 지적재산권, 투자유치 등 분야별 세부 교육, 클라우드 및 블록체인의 이해 및 활용법, 데이터마이닝 등 지능정보 특화 분야 강의까지 총 30시간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특히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엑셀러레이터 등 강사진들의 경험과 노하우는 물론, SBA 선정 강소기업 CEO들의 강의 등을 더해 지능정보분야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를 유도함은 물론, 우수 수료생의 경우 중소기업벤처부 공인 엑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리스트(VC) 등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피칭기회와 IR 자료 리디자인 및 피칭 컨설팅 지원, 와이앤아처 자체 데모데이 참관 기회 등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능정보 스타트업의 창업을 유도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 신청자격은 지능정보(II) 분야 창업에 대한 의지와 열정과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창업자 또는 초기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SBA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 게재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익수 SBA 서울신직업인재센터장은 "금번 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지능정보(II)’ 특화과정으로 준비되어 급변하는 트렌드와 뉴 패러다임을 글로벌 시장에 적용할 유망 스타트업을 대거 양성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며 "이를 통해 서울시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청년인재들과 시민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