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데이터·AI경제 국가 로드맵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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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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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인공지능(AI) 경제 발전을 위한 국가 로드맵 개발에 착수했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 차관은 6일 데이터기업 레이니스트에서 정부, 학계, 산업계 등 관계자와 '데이터경제 및 AI 활성화 민·관합동 TF' 발족회의를 개최했다.

문재인 대통령 데이터경제 활성화 규제혁신 현장 방문 이후 산업 발전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행보다.

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하는 TF에 기업, 학계, 공공기관 및 관계부처 등이 참여한다. 기획재정부 혁신성장본부와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한 데이터경제와 AI 활성화 로드맵 필요성에 대해 민관이 공감대를 형성, 연내 5개년 로드맵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민원기 차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는 미래산업 원유이며 AI는 21세기 전기로, 데이터와 AI 결합이 다양한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낼 것”이라며 “세계적 흐름인 데이터경제와 AI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민·관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