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2018 G-FAIR' 서울어워드 공동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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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이 'G-FAIR' 내 홍보관 운영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매출확산 계기를 조성했다.

SBA 측은 지난 24~2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2018 G-FAIR)'에서 서울어워드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G-FAIR 내 '서울어워드 공동홍보관'은 SBA 우수 중기브랜드 '서울어워드 우수상품' 등을 비롯해 광주·인천·충남·경북 등 지역을 아우르는 우수제품 160개사 400여 상품들을 오픈형으로 배치, 실질적인 체험이 가능하도록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창하(대표 김성태) '포즈 PO CC 크림’ △성미당(대표 조미용) S2 '슈퍼모이스처 라인' △카우골드(대표 채제두) '강황물소금' △한국타올기산업(대표 김갑빈) '헤어&바디 드라이어' △지피엠(대표 오종민) '상어가족 어린이 마스크팩' △노벨이노베이션스(대표 이준형) '쿨스카프' △히든코스(대표 최원준) '라떼 마스크팩' △하루엔라이프(대표 황준호) '오일 몬스터' 등 다수의 상품이 큰 관심을 받으며, 하루앤라이프의 ‘오일몬스터' 등의 일부 상품은 샘플주문 등의 실질 매출로 이어지는 모습도 보였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이렇듯 G-FAIR 내 '서울어워드 공동홍보관'은 지역 단위를 넘어 우수 중소기업 상품들을 바이어와 대중에게 소개하고, 실질적인 중소기업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며 주목받았다.

김용상 SBA 서울유통센터장은 "중소기업 상품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우수한 상품이 많지만, 브랜드력 부족이나 판매채널 확보의 문제로 인해 매출 창출이 쉽지 않다"라며 "서울어워드를 통해 중소기업의 브랜드력을 보완하고, 전시회 내 공동홍보관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국내 중소기업 제품들이 국내외 시장으로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교량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