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게놈 빅데이터 시대, 우린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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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 정보 분석은 단순 진료나 검사 정보에 의존했던 기존 의료 환경을 넘어 정밀의학을 구현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 선진국은 자국민 게놈 정보를 확보해 암 등의 국가 의료비 부담을 절감한다.

2014년 '10만 게놈 프로젝트'를 시작한 영국은 최근 500만으로 게놈 분석 목표 수치를 50배나 확대했다. 미국은 2015년 오바마 정부 때 '100만 인간게놈' 사업에 착수, 분석 데이터를 이용해 미국 생명공학기업을 기술·경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우리나라 게놈 분석 경쟁력은 어느 정도일까.

최귀연기자 cgy361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