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감추고 지워도 사라지지 않는 '디지털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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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은 '흔적'을 남긴다. PC, 스마트폰 보급이 늘면서 디지털 기기에 남아있는 각종 증거를 찾는 '디지털 포렌식'이 과학수사 중요 축으로 떠올랐다. 최근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사건'부터 '강서 PC방 살인사건' '혜경궁 김씨 사건'까지 해결 실마리를 찾는 데 디지털 포렌식 작업이 중요 역할을 했다.

최귀연기자 cgy361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