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명지전문대와 가상·증강현실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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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핵심사업 수탁 및 중소기업지원을 담당하는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이하 SBA)이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전문인력들을 양성, 새로운 산업경쟁력을 일궈냈다.

최근 SBA 측은 명지전문대 산학협력단(단장 정지영)과의 협력을 토대로 추진한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 개발자 양성과정'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 개발자 양성과정'은 지난 6월말부터 10월까지 301시간에 걸쳐 진행된 전문과정으로,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VR/AR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본기를 실무중심으로 익힘과 더불어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며 취업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해당 과정을 거친 수료생들은 지난 10월 개최된 '제3회 해양정보 생활디자인&산업화기획 공모전(주최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과 11월 '국제게임전시회(G-STAR)' 등 다양한 전시행사에 나서며, 다양한 산업적 수요와 현실에 맞춘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콘텐츠를 선보여 업계와 대중일각의 주목을 받았다.

SBA는 협력기관인 명지전문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오는 20일 개최될 '글로벌 게임 챌린지 2018'에서의 프로젝트 발표와 취업활동 등을 지원하며,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 개발자 양성과정' 수료생들을 위한 우수 강소기업 채용 연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익수 SBA서울신직업인재센터장은 "향후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간 혁신적 기술인재의 양성은 SBA의 가장 중요한 미션의 하나"라며 "SBA는 앞으로도 우수인력의 양성을 통해 서울기업들의 구인애로 해소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