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2018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사례발표회' 개최예고…8개 실증지역 기업 우수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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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중소기업지원 및 핵심사업 수행을 담당하는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이하 SBA)이 유망 산업인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우수 실적들을 공유, 관련 산업 경쟁력 확보의 기반을 다진다.

SBA 측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서울 구로구 G밸리 내 서울IoT센터에서 '2018 서울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사례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2015년부터 공공 WiFi, IoT전용 통신망 등 인프라구축 및 관련 서비스 실증·구현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민관협력사업 '서울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의 결과를 공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올해는 공모 및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8개 실증지역(성동구, 마포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서울시설공단, 서울로 7017)에 특색 있고 유망한 사물인터넷 새싹기업(스타트업)의 우수 IoT 서비스 적용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서 의의를 갖는다.

세부적으로는 △안전(다중이용시설 안전인프라 구축 등) △환경(실내 환경개선 모니터링 관리시스템 등) △에너지(IoT 기반 스마트 LED 조명 등) △복지(미술 심리치료용 기기 등) 우수 서비스 소개와 함께, 김규호 서강대학교 교수가 진행하는 '서울 스마트 도시데이터' 확보를 위한 민간참여형 킥오프 세미나가 개최돼 산업 관계자들과 유관기관, 지자체 담당자들이 상호대화와 공감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문구선 SBA 산업혁신연구센터장은 "본 행사를 통해 서울시 내에 발굴되고 있는 우수한 IoT 서비스들을 일반 시민 또는 관계자들에게 알릴 것"이라며 "나아가 서울IoT센터를 서울 사물인터넷 생태계의 핵심 지원시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