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그랜드 비전 2019' 오는 1월 11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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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그랜드 비전 2019' 오는 1월 11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 예정

본격적인 5G 시대가 열리고 있다. 속도 중심에서 초연결성, 초저지연 등 사물 간 통신을 특성으로 하는 5G는 4차 산업혁명의 키 이네이블러(Key Enabler)이며 컴퓨팅,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AI, 빅데이터, IoT 등과 결합하여 미래에 거대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4찬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5G는 또한 사회적 변혁을 이끌어갈 기반기술인 GPT(General Purpose Technology)로서 증기기관, 전기, 컴퓨터 등과 같이 최상위에 위치하며 다른 산업과 결합하여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 낼 것으로 전망되며 IHS는 2035년까지 5G 관련 경제 생산 규모는 12.3조 달러, 밸류체인에 대한 글로벌 생산유발 효과는 3.5조 달러에 2천20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텔레콤의 20일 경기도 안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의 5GX for 스마트팩토리 시연회 장면 출처=SK텔레콤
<SK텔레콤의 20일 경기도 안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의 5GX for 스마트팩토리 시연회 장면 출처=SK텔레콤>

2019년은 5G 상용화 원년이다. 향후 5G는 자동차, 제조, 헬스케어, 운송, 농업, 보안/안전, 미디어, 에너지, 유통, 금융 등 전 산업군과 결합하면서 더 큰 사회경제적 가치와 더 높은 국가 경쟁력을 제공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예상한다.

이에 전자신문인터넷은 새해 1월 11일 잠실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5G 그래드 비전 2019'를 개최하여 2019년 5G 기술 및 시장 변화와 연관 산업 대응 전략에 대한 뜨거운 담론의 장을 열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T 네트워크부문 김병석 상무가 KT, Bringing 5G into Reality(KT, 5G를 현실로)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는 모습 출처=KT
<KT 네트워크부문 김병석 상무가 KT, Bringing 5G into Reality(KT, 5G를 현실로)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는 모습 출처=KT>

과연 5G의 불꽃을 쥔 21세기 프로메테우스는 누가 될 것인가를 두고 열띤 발표와 토론을 이어갈 이번 컨퍼런스는 SK텔레콤, KT 그리고 LG유플러스 등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 3사가 동시에 참석하여 각 사의 5G 서비스 전략뿐만이 아니라 향후 5G와의 시너지를 통해서 어떤 비즈니스와 기술이 새로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해 폭넓은 의견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퀄컴, 에릭스LG, 헬스커넥트, 써틴플로어, 5G 포럼 등 총 9개 사가 참여하여 5G의 핵심 기술과 킬러 서비스에 대한 발표를 이어 나가며 이를 통해 5G 관련 주요 핵심 기술과 연관 산업 전반에 대해 조망해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5G가 제공하는 경제적인 가치는 이른바 텔코(Telco)보다는 산업 전반의 다양한 플레이어들에게 더 큰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보이며 5G 밸류체인에 대한 글로벌 생산유발 효과는 산업 전 분야에서, 개별 산업의 생산방식이 단순 제품 생산에서 '제품+서비스' 생산 중심으로 전환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형태로 가시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10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