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계원예대 학생 공동 제작 웹드라마, 19일 유튜브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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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10년차 맞먹는 무면허 예고화면.
<웹드라마 10년차 맞먹는 무면허 예고화면.>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와 계원예술대학교 학생들이 도내 중소기업 홍보를 위해 공동 제작하는 웹드라마 '10년차 맞먹는 무면허'가 19일 유튜브 채널 '031 TV'을 통해 첫 방송된다.

이번 웹드라마는 경기도주식회사와 계원예술대가 지난 9일 체결한 '유튜브 콘텐츠 개발 및 홍보에 대한 산학협력 협약' 일환이다.

유튜브 채널명인 '031 TV'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역 번호 '031'과 31개 시·군을 의미한다. 경기도 청년이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들을 홍보하는 대표 채널이 되겠다는 뜻에서 만들어졌다.

매주 화·금 2회씩 총 8회에 걸쳐 방송될 '10년차 맞먹는 무면허'는 실제 경기도주식회사와 도내 중소기업이 홍보·마케팅을 통해 상생, 성장하는 과정을 '계원 에이전시'라는 가상 회사를 등장시켜 청년 젊은 감각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영상 콘텐츠다.

곳곳에 실제 경기도주식회사 사무실과 중소기업 제품이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청년 눈으로 바라본 중소기업 홍보·마케팅, 청년 취업문제, 캠퍼스 라이프 등 누가 봐도 공감할 상황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 공개된 예고편 방송만으로도 조회수가 4700뷰가 넘었다.

웹드라마 외에도, 영상 특화 학과 재학생(광고·브랜드 디자인학과 2학년)으로 구성된 40여개 팀이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을 사용해보고 자신들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유튜브용 중소기업 홍보 바이럴 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이렇게 제작된 40여개 영상은 학기가 진행되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업로드 된다. 6월에 진행될 시상식에서 마지막 리뷰 수와 호응도 등으로 우수작을 선정하게 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들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명 인플루언서 및 명사 초청 멘토링 수업, 중소기업과 만남 등 학생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