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전자, LED 수유등 '아모램프' 출시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램프 개발업체 아모전자(대표 조상현)는 눈 건강을 해치지 않는 기능성 발광다이오드(LED) 광원을 사용한 수유등 '아모램프'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모램프는 LG이노텍이 지난해 1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눈이 편안한 LED'를 적용했다. EP LED는 조명 빛으로 인한 망막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기능성 조명용 광원이다.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오랫동안 사용함에 따라 눈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며 각광 받고 있다.

아모램프는 일반 산모가 밤이나 새벽시간 수유할 때 유용하다. 5단계 밝기조절 기능과 8단계 타이머 기능을 갖췄다. 밝기 5단계 사용 시 최대 밝기로 3시간 30분 연속 사용할 수 있고, 1단계 밝기로 고정하면 최대 150시간 연속으로 사용 가능하다.

타이머가 설정된 상태에서 램프 점등 시 타이머 종료 5분전부터 램프 밝기가 서서히 어두워지는 일몰기능 탑재로 편안한 숙면을 도와준다. 휴대폰 충전기로 손쉽게 충전이 가능하다.

KC 안전인증을 받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배터리와 내부회로 보호를 위해 과충전· 과방전 차단 보호회로(PCM)를 적용했다. 배터리 수명과 효율향상을 위해 연속충전 제한 타이머 기능을 채택했다. 별매품인 멀티 크래들을 이용하면 세워서 사용하거나 벽에 걸 수도 있다.

조상현 대표는 “일반 LED의 유해한 블루라이트 방출량을 획기적으로 낮춰 아이와 산모 시력보호에 도움이 된다”면서 “인지능력과 기분조절,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조명제품을 잇달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모전자가 출시한 눈이 편안한 EP LED 수유등 아모램프.
<아모전자가 출시한 눈이 편안한 EP LED 수유등 아모램프.>
아모전자가 출시한 눈이 편안한 EP LED 수유등 아모램프.
<아모전자가 출시한 눈이 편안한 EP LED 수유등 아모램프.>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