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파운데이션,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 성장 주도

ST파운데이션,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 성장 주도

블록체인기술에 관련한 보안과 국가간의 금융거래방향의 중요성이 재인식되고 있다.
 
국내기업 ST파운데이션(ST ORGANIZATION LTD.)은 현재 통신망사업을 통한 비용감소와 인터넷속도를 기반으로 하는 4차산업에 부합하는 스마트시티 사업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단순 코인거래가 아닌 전략적 망구축을 통해 사용자중심의 생활기반 컨텐츠들을 업그레이드화 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하드웨어장비인 광구축사업과 세계최고의 기술력인 인터넷속도(100Gbps)를 통해 전자지갑의 안정성과 보안을 업그레이드시켰다. 편리한 생활을 기반으로 하는 후크메신저를 쇼핑, 음악, 문화, 엔터테이먼트, 게임, 금융 등의 커뮤니티와 통합하여 실생활 유저들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있도록 최종 테스트단계를 거치고 있다.
 
ST파운데이션은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 블록체인 기술기반(사용자중심의 IST 프로젝트)을 구축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의 차세대사업인 5G를 업그레이드한 망통신사업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세계최고의 인터넷망구축을 통해 국가간의 경쟁력을 성장시키는 사업화에 ST파운데이션이 참여하고 있다.
 
김준영 대표는 “4차산업의 근간은 기술기반이 중심이 된 망구축과 인터넷속도가 될 것이다. 앞으로는 사용자들이 더욱 빠르고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ST파운데이션은 미국 로이터 팍스망과 중화망 국내언론들을 통해 블록체인관련 보안과 후크메신저가 소개되어 여러 국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