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대세는 오토체스 닮은꼴 게임 3파전](https://img.etnews.com/photonews/1907/1205682_20190715135234_683_0001.jpg)
작년이 '배틀로얄'의 해였다면 올해는 '오토체스'의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각 게임별로 닮은 듯 다른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마지막 승자는 누가 될지 선택은 유저의 몫입니다.
장준석기자 gbjjs@etnews.com
작년이 '배틀로얄'의 해였다면 올해는 '오토체스'의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각 게임별로 닮은 듯 다른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마지막 승자는 누가 될지 선택은 유저의 몫입니다.
장준석기자 gbjj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