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걱정없는 명품학교]<197>문학정보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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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정보고 학생들은 취업전략특강을 통해 취업 마인드를 키운다.
<문학정보고 학생들은 취업전략특강을 통해 취업 마인드를 키운다.>

문학정보고등학교(교장 오병열)는 경영 및 회계, 정보 분야 전문인을 배출하는 특성화 고교다.

2009년 마케팅특성화고등학교로 지정된 문학정보고는 해당 분야에 적절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2015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교로 선정됐다. 이 학교는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인재육성'을 교육이념으로 삼아 인성·기초학력·실무능력·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기르고 있다.

2018년에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미래산업사회 환경 변화를 예측해 '융·복합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학과를 개편했다. 2020학년도부터는 회계금융과, 비서사무과, 스마트미디어과의 운영을 통해 이를 지속 추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회계동아리, 비서엘리트동아리, 디지털실험소 등 26개 전공동아리를 운영해 학생이 직업인으로서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전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0학년도에도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미래 인재형 양성에 나선다. 회계금융과는 회계 및 금융이론을 바탕으로 실무능력을 갖춘 회계금융전문가를 키운다. 비서사무과는 사무능력과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비서 및 사무행정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스마트미디어과는 디자인, 영상, 앱 콘텐츠 분야의 실무능력을 갖춘 미디어 콘텐츠 전문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한다.

비서앨리트 동아리 학생들이 행복한 등굣길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비서앨리트 동아리 학생들이 행복한 등굣길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문학정보고는 2013년부터 7년째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시각을 갖도록 교육활동을 전개하여 대기업이나 공기업 위주로 관심이 쏠려있던 학생들이 우수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한 활동으로 인천 지역의 많은 중소기업과 협약을 맺어 학교-학생-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1팀1기업 프로젝트, 100시간의 산학맞춤반(유통물류 사무과정, 세무회계 사무과정, 회계 사무과정, 쇼핑몰 디자인 과정), 취업캠프와 취업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신한은행, 우리은행, GS리테일, 신한다이아몬드공업, 스카이브릿지, 에몬스가구, 육군부사관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취업에 성공했다.

문학정보고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관계중심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학정보고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관계중심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문학정보고는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사업(매직사업)에 3년 간 선정되어 5억2000만원 예산을 지원받는다. 사제동행 스포츠클럽, 밴드·댄스·풍물 등의 예술동아리, 행복한 등굣길, 애플데이, 사제동행 멘토링, 행복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등을 실시한다. 소속감과 자존감을 함양하고 타인에 대한 존중감을 심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학생-교사 간 관계중심 교육활동을 활성화해 바른 인성과 직업기초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육성 및 학교 브랜드 강화에 힘쓰고 있다.

매년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종합하여 우수한 활동을 전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의 해외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글로벌 시민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오병열 교장
<오병열 교장>

오병열 교장은 “변화와 혁신, 자율과 책임, 창의와 공감이라는 경영방침”을 강조하면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아는 교육에서 할 줄 아는 교육'을 통해 미래 핵심역량을 가진 인재를 지속 배출하겠다”고 덧붙였다.

문보경 정책 전문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