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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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가 1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했다. 부산 4차 산업혁명의 거침없는 흐름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최인호 의원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 중소벤처기업부 김영태 기술혁신정책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최철안 원장, 스마트팩토리코리아조직위원회 최정식 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개막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최철안 원장은 개회사에서 “정부에서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스마트팩토리는 스마트공장확산지원사업 진행과 제조혁신추진단 출범을 통해 탄력받고 있으며, 부산과 울산, 경남이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돼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팩토리가 보급 및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인호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최근 스마트공장 보급을 통해 실제로 품질 및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재해 감소의 효과가 높은 것과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됨에 따라 일자리가 감소할 거라는 우려도 많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중소기업 현장에 젊은이들이 취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스마트공장 보급을 통해 국내 제조업이 크게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환영사에서 “스마트팩토리는 어차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결국 속도와 힘을 합치는 것이 중요한데, 스마트팩토리 보급에 있어 빠른 속도로 선진국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부산시도 정부와 합쳐서 기업들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김영태 기술혁신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경제환경의 변화와 더불어 일본 수출규제가 이슈인 가운데 스마트공장은 제조강국, 제조혁신 특히 데이터 강국으로 나갈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면서, “정부의 스마트공장 보급 정책 아래 많은 중소기업들이 스마트팩토리화 됐고 지금까지 평균 생산성이 30%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권선아기자 suna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