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그래픽]SF를 통해 영감을 주고받다

[모션그래픽]SF를 통해 영감을 주고받다

SF 장르는 미래 발전상을 상상해 이야기로 풀어 낸다. 세계 SF 문학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아이작 아시모프는 반세기에 걸쳐 수십 년 후의 미래상을 예측했다. 치열한 경쟁 구도 속인 오늘날 아시모프처럼 많은 SF 작가들이 자신의 상상력을 통해 현실 세계에 탁월한 예지력을 제공하고 있다.


제작:박새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