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회 유교전] 잉글리시에그, 일상에서 배우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과 신제품 'When They Were Young' 소개

[44회 유교전] 잉글리시에그, 일상에서 배우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과 신제품 'When They Were Young' 소개

잉글리시에그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에브리데이 패키지'와 'When They Were Young'을 선보였다.

잉글리시에그는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의 일상을 영어로 담은 콘텐츠부터 교재, 교구를 전시했으며 현장에서 자녀 교육 상담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주력으로 소개한 '에브리데이 패키지'는 아이들이 가정에서 놀면서 영어를 습득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노출 환경을 만들어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44회 유교전] 잉글리시에그, 일상에서 배우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과 신제품 'When They Were Young' 소개

아울러 함께 소개한 'When They Were Young'은 영미 문화에 중요한 영향력을 남긴 30인의 어린 시절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담아낸 이야기 책이다. 왕, 과학자, 의사부터 기타리스트와 엔터테이너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보며 아이들의 관심사를 넓힐 수 있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44회 유교전] 잉글리시에그, 일상에서 배우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과 신제품 'When They Were Young' 소개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