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걱정없는 명품학교]<208>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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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 전경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 전경>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는 전국 유일 모바일 특성화고교다. '열린 교육, 열린 사고, 열린 행동의 모바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가능성을 지향하는 미래 교육을 목표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이 학교는 1967년 3월 1일 반월상업고등학교 3학급으로 개교했다. 2001년 30학급으로 증설한 뒤 2009년에는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교명 변경과 동시에 특성화고등학교로 변화하며 “생각은 자유롭게, 행동은 책임 있게, 꿈은 세계를 향해 For the Global Dream!”라는 교훈 아래 지식정보화 사회의 개성 있는 글로벌 인재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 학교는 모바일 관련 인재 육성이 가장 큰 목표다. 모바일비즈니스과는 m-비즈니스 환경에서 전문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m-비즈니스 환경은 기업경영에 관한 지식뿐 아니라 모바일 통신 환경과 글로벌 인재를 요구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모바일콘텐츠과는 모바일 기기에 필요한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정보 과학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래밍 역량을 키운다. 모바일 콘텐츠 제작 업무를 담당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마지막으로 모바일그래픽디자인과는 모바일 환경의 UI(User Interface) 변화와 현장 적응 능력을 갖춘 직무 중심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산업체 요구에 따라 모바일그래픽디자인 분야의 디자인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 모바일비즈니스과 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 모바일비즈니스과 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학교는 학과별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기업별 직무분석을 통해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세무회계 과정 △IoT융합 하이브리드 앱 개발 과정 △편집디자인 과정 △사무행정 과정의 4개의 실무자 과정 산학맞춤반을 운영한다.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을 통해 다양한 취업 인재반(취업엘리트, 금융사무, 회계, 기업자원통합관리, 소프트웨어, 모바일프로그래밍, 웹앱, 디자인포트폴리오, 취업한국사, 취업부사관, NCS대비, 취업실전반 등)을 운영, 자기계발 기회와 컨설팅을 제공해 학생 진로를 설계하고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취업연계 프로그램도 알차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명품 직업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VIP(Vision-Interaction-Professi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소기업 취업 중심의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비전(중소기업 이해 연수, 중소기업 탐방을 통한 취업 마인드 함양과 비젼 제시), 인터랙션(산학맞춤반, 1팀 1기업 프로젝트를 통한 산업체 현장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실시), 프로페션(전공동아리 프로그램, 현장학습 프로그램, VIP 멘토링을 통한 전문교과 현장실무 능력 배양) 등의 다양한 교육을 실시한다.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의 1팀 1기업 프로젝트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의 1팀 1기업 프로젝트>

이 가운데 인터랙션은 기업 프로젝트에 학생이 직접 참여, 실무 적응능력 향상을 꾀하고 있다. 1팀 1기업 프로젝트로, 모바일비즈니스과는 반월신협과 금융상품 개발 및 금융마케터 양성 과정을, 인사랑컨설팅과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 및 중간관리자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 모바일컨텐츠과는 루키도와 모바일 앱 개발 전문가 양성 과정을, YK 아이디어 스쿨과 모바일 게임 제작 전문가 양성 과정을 실시했다. 모바일그래픽디자인과는 엔지스테크널러지와 나도 게그맨(게임 그래픽 전문가) 과정을 진행 중이다.

김성하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 교장
<김성하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 교장>

김성하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 교장은 “지식정보화 사회의 개성 있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공감과 배려, 소통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면서 “이를 위해 문화 예술을 통해 인성과 덕성을 함양하는 교육을 실천하는 한편, 전문 분야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안영국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