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1
한 해의 IT 트렌드를 보여주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1월 6일 부터 9일까지(현지기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펼쳐진다. CES 행사에서 선보이는 주제는 그 해의 IT 핵심 기술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맡아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
- 영화속 `아이언맨` 슈트 현실에 등장?
- 2011-01-09 18:52:00
-
- 소니 "2012년 스마트패드 2위"
- 2011-01-09 18:00:00
-
- 2차 `3D 전쟁` 점화
- 2011-01-09 14:21:00
-
- 국내 중소업체 첨단 기술력 뽐내
- 2011-01-09 13:57:00
-
-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진흥원(ETRI) 원장
- 2011-01-09 13:57:00
-
- 유병한 문화부 실장
- 2011-01-09 13:57:00
-
- 윤봉수 남성 회장
- 2011-01-09 13:57:00
-
- 구본준 부회장 "독한 DNA가 필요하다"
- 2011-01-09 13:57:00
-
- 29년째 CES 찾은 최신원 SKC 회장
- 2011-01-09 13:57:00
-
- 현장 이모저모
- 2011-01-09 13:35:00
-
- 스마트에 반한 현대차 “똑똑한 자동차가 대세”
- 2011-01-09 13:26:00
-
- 자동차의 이유 있는 변신, 디지털에 빠지다
- 2011-01-09 13:19:00
-
- 노트북 품은 스마트폰, 아트릭스 4G 시선집중
- 2011-01-09 13:09:00
-
- 친환경ㆍ스마트 가전이 온다
- 2011-01-09 13:05:00
-
- 인텔, 윈도대신 선택한 미고 태블릿
- 2011-01-09 13:01:00